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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자세별 장단점

김소영 2026-01-14 조회수 10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
옆으로 누워 몸을 웅크리는 태아 자세는 수면 무호흡증이나 수면 중 호흡 장애가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기도가 열린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산부 역시 자궁의 무게가 태반으로 가는 혈류를 방해할 수 있어 옆으로 누워 자야 한다. 소화불량이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위산이 위의 아래쪽으로 쏠리도록 왼쪽으로 눕는 것이 좋다.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우거나 팔 윗부분을 받치면 허리와 등 통증을 막고, 어깨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일 수 있다. 데보라 리 박사는 “편안한 매트리스와 적절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한다면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자면 척추가 바르게 정렬돼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중력으로 인해 혀가 뒤로 밀려나면서 목구멍이 좁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데보라 리 박사는 똑바로 누워 잘 경우 수면 무호흡증이 심해져 수면 중 호흡이 한 번에 약 10초간 멈출 수 있고, 이 현상이 한 시간에 최대 30번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엎드려 자는 자세
머리를 한 쪽으로 돌리고 팔로 베개를 감싸는 자세는 기도를 열어 코골이를 줄여 주지만, 척추 건강에는 해롭다. 척추가 과도하게 펴지면서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고 허리 통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목뼈와 무릎에도 압박이 가해진다. 엎드린 자세는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 위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